엑소 크리스 소송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크리스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15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시나위러는 "엑소(EXO) 크리스가 자신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1개월 전 우이판(크리스 중국 이름)이 계약해지할 것이라는 소문을 들었고 이번에 공표하게 됐다"며 "2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성공하였고 제 1회 순회공연도 아직 하지 않았는데 이 멤버가 떠난다는 소식이 놀랍고 슬프다"고 덧붙였다.
또 시나위러는 "크리스의 상황은 그룹 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과 비슷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크리스는 이날 본명인 우이판으로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크리스의 소송은 오전 11시30분쯤 접수를 완료한 상태로, 변호는 법무법인한결 측이 맡을 예정. 이번 크리스의 소송을 맡은 법무법인한결은 앞서 슈퍼주니어 한경의 SM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맡은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엑소 크리스 소송에 네티즌들은 "엑소 크리스 소송, 변호 맡은 곳이 한경이랑 같은 곳?", "엑소 크리스 소송, 왜 갑자기?", "엑소 크리스 소송, 한경이 알려줬나?", "엑소 크리스 소송, 엑소 공연은 어쩌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발탁, 지난 2012년 4월 엑소 멤버로 데뷔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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