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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양팔이 골절됐고, 현재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호흡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진은 심각한 상태가 아니며 아기가 곧 깨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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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기는 당시 문이 열려있던 베란다를 통해 나와 있다가 추락한 것으로 추측됐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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