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크리스 소송, SM 주가 하락
그룹 엑소의 멤버 크리스의 계약 해지 소송 사실로 SM 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급락했다.
15일 오후 3시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4만6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4만9800원이었던 전일 대비 2900원이 떨어진 것으로 하락폭은 5.82%다. 시가총액은 어제보다 600억 정도 떨어진 셈이다.
SM은 지난 7일 중국과 한국에서 각각 활동 중인 엑소M과 엑소K가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상승세를 이어왔다.
하지만 이날 오후 엑소 크리스가 SM 측에 소송을 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가 또한 하락으로 마무리 됐다.
크리스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을 상대로 '존속 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SM 측은 "사실 확인 중이며 엑소 활동이 잘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엑소 크리스 소송에 SM 주가 하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크리스 소송에 SM 주가 하락, 역시 예상대로 주가도 하락", "엑소 크리스 소송에 SM 주가 하락, 엑소가 SM에 어마어마한 존재구나", "엑소 크리스 소송에 SM 주가 하락, 크리스 제발 탈퇴 아니길", "엑소 크리스 소송에 SM 주가 하락, SM 크리스 놓치면 안될껄", "엑소 크리스 소송에 SM 주가 하락, 엑소팬들 SM에 모였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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