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드라마 '신의 퀴즈4'에서 김재경이 '각선미 종결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오는 18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하는 '신의 퀴즈4'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 김재경과 이동해의 첫 촬영 장면이 공개됐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법의관 사무소'에서 첫 만남을 갖게 된 이동해와 김재경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이동해는 극 중 김재경은 물론 법의관 사무소 직원들이 호감을 가질 만큼 훤칠한 비주얼로 등장해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사진에서 이동해와 김재경은 흰 가운을 입고 지적인 연구관으로 변신했다. 흰 가운을 걸치고 서류를 꼼꼼히 검토하고 있는 이동해와 김재경은 나란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우월한 비주얼과 남다른 케미를 드러내며 실제 방송에서의 호흡은 어땠을 지 기대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김재경은 늘씬한 각선미를 통해 범접할 수 없는 '각선미 종결자'의 면모를 선보였다.
'신의 퀴즈4'의 새 얼굴 이동해와 김재경은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연구관을 맡아 연기한다. 김재경은 '신의 퀴즈4'에서 섹시 걸그룹 출신이라는 이색 이력을 지닌 실력파 연구관 '임태경'역을 맡았다. 이동해가 맡은 '한시우'는 극 중 '한국의대' 출신으로 국가고시 후 바로 '법의관 사무소'에 입사한 신입 엘리트. 수려하고 깔끔한 외모로 한 눈에 봐도 신뢰감이 느껴지는 신입사원이다.
신의 퀴즈4'는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메디컬 범죄 수사극 '신의 퀴즈'의 네 번째 시즌으로 류덕환(한진우 역), 윤주희(강경희 역), 이동해(한시우 역), 김재경(임태경 역) 등이 출연한다.
극 중에서 한시우는 한 살 연상의 선배 연구관 태경에게 반하게 되며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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