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주관하는 창원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 축제 '2014 미들스타 축구리그'가 17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는 체육시간 혹은 스포츠활동 시간에 축구를 익힌 일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창원관내 39개 중학교 약 700명이 참가한다. 10월까지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17일 첫 번째로 열리는 지역리그는 명서중, 토월중, 사파중, 해운중, 진해중에서 진행된다. 각 학교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3경기씩 진행된다. 대회는 창원지역을 6개로 분할해 8월까지 지역에선 후 본선리그를 거쳐 10월 왕중왕전을 갖는다. 또한 경남FC는 우승팀에게 부상으로 해외 축구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경남FC와 창원교육지원청이 재능기부 협약을 통해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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