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1번타자 민병헌이 물오른 장타력을 과시했다. 벌써 시즌 7호 홈런이다.
두산 민병헌은 16일 잠실 NC전에 1번-우익수로 선발출전해 2회 두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날렸다. 1-2로 뒤진 2회말 1사 2,3루. 민병헌은 상대 선발 이재학의 2구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지난 14일 SK전 이후 이틀 만에 나온 시즌 7호 홈런. 두산은 민병헌의 홈런포로 4-2로 역전에 성공했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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