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NC전에서 1루심이 경기 도중 교체됐다.
1루심으로 나선 권영철 심판위원은 2회말 두산 공격에 앞서 대기심이었던 추평호 심판위원과 교체됐다. 지난달 30일 광주 KIA-SK전에서 식중독으로 2루심 나광남 심판팀장이 교체된 것에 이어 올시즌 두번째 심판 교체다.
권 심판위원은 아내의 출산과 관련해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한 일이 있어 급하게 경기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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