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과 박주호가 새로운 스승을 만났다.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최근 사임한 토마스 투헬의 후임으로 덴마크 출신의 카스퍼 휼만트 감독을 선임했다. 마인츠는 15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휼만트 감독과 3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42세의 휼만트 감독은 유럽 축구의 젊은피 지도자다. 2008년부터 2011년 덴마크의 노르셸란드 수석코치직을 수행한 후 2011~2012시즌부터 노르셸란드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부임 첫 해 팀을 덴마크 리그 우승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덴마크의 클롭(도르트문트 감독)'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휼만트 감독도 "난 분데스리가의 오랜 팬이다. 마인츠도 익히 알고 있었다. 하이델 단장과 면담을 하면서 팀에 대해 한층 더 깊게 알 수 있었다. 마인츠 감독직에 오르는 건 내 머리가 아닌 가슴 속 깊이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했다.
크리스티안 하이델 마인츠 단장은 "우리가 찾던 새로운 감독 유형과 일치한다. 휼만트 감독은 프로 의식이 높고, 세심하며, 공격 축구의 선봉자이다. 그는 덴마크에서 어린 선수 육성에 일가견이 있는 감독으로 명성을 떨쳤다"며 만족해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