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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탤런트 전원주와 가수 김국환, 방송인 홍여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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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진은 "내가 미국으로 이민 가기 전 내가 좋아하는 오빠가 있었다. 미국에 이민 후에 다시 보고 싶었는데 쉽게 한국행을 택할 수 없었다"며 "어느날 미스코리아 남가주 모집 포스터를 보고 이걸 하면 한국에 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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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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