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위독설'
삼성서울병원 측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 대한 위독설을 일축시켰다.
16일 삼성서울병원 윤순봉 사장은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지하 1층에 마련된 임시 기자실에서 "이건희 회장의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빠졌다면 여기 내려오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여 이건희 회장의 위독설을 일축했다.
의료진은 이건희 회장이 고령인데다 지병이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해 의식 회복을 서두르기보다는 심장과 뇌가 최상의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당분간 진정치료를 계속한다는 의견이다.
현재 이건희 회장의 병실은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패션사업부문 사장 등이 지키고 있으며,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수시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의료진은 저체온 치료와 뇌파 검사 등을 시행한 결과 이건희 회장의 뇌파와 심장 기능이 대단히 안정적이라는 소견을 밝혔다.
이건희 회장 위독설에 네티즌들은 "이건희 회장 위독설, 윤순봉 사장 루머 일축", "이건희 회장 위독설, 윤순봉 사장 거짓말 아니길", "이건희 회장 위독설, 윤순봉 사장이 일축했네 이건 또 어디서 나온 루머야?", "이건희 회장 위독설, 윤순봉 사장 아니라는데 왜 그럴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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