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이 토요 예능 왕좌를 지켰다.
17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1.6%(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11.8%)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타킹'은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향후 10년을 책임질 차세대 리더를 뽑는 '선택! 2014' 특집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해 큰 웃음을 안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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