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가 한국과 중국의 음악방송을 동시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엑소-K는 지난 17일 열린 MBC '쇼! 음악중심'에서 타이틀 곡 '중독(Overdose)'의 멋진 무대를 선사함은 물론,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MBC뮤직 '쇼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지상파 음악프로그램까지 모두 1위를 휩쓸어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시켰다.
엑소-M 역시 같은 날 오후 생방송된 중국 최초의 순위제 음악 프로그램 CCTV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에서 출연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타이틀 곡 '중독(Overdose)'으로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에 올라,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엑소-K와 엑소-M은 같은 날, 같은 곡으로 한국과 중국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당당히 1위에 등극, 양국 음악방송을 동시에 석권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워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 엑소는 '중독(Overdose)'으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한국 남자 가수 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함은 물론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 월드 앨범 차트 등 빌보드 차트를 휩쓸어, 아시아 대세 그룹다운 위상과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