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전 멤버인 니콜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 1월 카라를 탈퇴한 니콜은 이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솔로 준비에 매진해 왔다. 뉴욕에서 세계적인 안무가들로부터 하드 트레이닝을 받은 것을 비롯해 보컬 트레이닝까지 소화하며 솔로 니콜의 모습을 하나하나 준비했다.
그리고 최근 뉴욕에서의 레슨 결과를 보여주는 동영상(www.youtube.com/watch?v=MfoSOYv1wV8)을 공개하며 솔로 데뷔가 멀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니콜은 한층 성숙된 외모와 파워 넘치는 안무를 선보인다. 민소매 티셔츠와 스키니 팬츠의 편한 차림이지만 동작 하나하나는 카라 시절 보여졌던 니콜의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져 있었다.
특히 섹시 솔로 가수로 니콜이 보여줄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다.
니콜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올라왔네요. 날 가르쳐준 Luamky 고마워요. 또 촬영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준 Markcru 감사합니다. 고고씽"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최근 카라가 새 멤버 충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전 멤버였던 니콜의 근황까지 공개되며 카라의 기존 팬들은 만감이 교차하게 됐다. 동시에 니콜과 강지영의 빈자리를 과연 새로운 멤버들이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커지게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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