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린'에서 세손 시절의 정조가 첫눈에 반한 지밀 나인 수련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영화 속 정조(현빈)가 상책(정재영)과의 추억을 회상했던 장면에 등장한 정조의 이상형 나인 수련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수련 역을 맡은 이다인이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회상 장면은 세손 시절의 정조가 책을 읽다 책을 가져다 놓으러 들어온 지밀 나인 수련을 눈 여겨 보는 것을 눈치챈 상책이 수련을 칭찬하며 '전하의 유형이옵니다'라고 말하자 정조가 부끄러워하는 장면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던 '역린'의 명장면 중 하나다. 정조를 한 눈에 사로잡은 지밀 나인은 바로 배우 이다인으로 단아하고 아름다운 외모와 순수한 미소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한편 지난 달 30일 개봉한 '역린'은 '배우들의 연기력에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2014년 최고의 영화!'(삼공이), '현빈과 정재영, 조정석 모두 빛나는 연기'(na01****), '정재영이 중용을 읊어주는 구간 참 멋있다!'(2539****), '존현각으로 들어가는 살수 조정석의 눈빛, 정말 최고다!'(유리구슬), '현빈의 목소리와 연기만으로도 충분했다'(oliv****),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영상미까지 뛰어나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다'(@partlou) 등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호평을 얻으며 장기 흥행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