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대는 준중형(23.2%)에 이어 소형(20%), 중형(18.1%)이 순위에 올라 상대적으로 세단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20대 소비자들이 첫 차를 구매할 때 세단에 먼저 관심을 보이기 때문에 현대 아반떼, 르노삼성 SM3와 같은 준중형차의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30대에서는 준중형과 소형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지고 중형과 SUV 인기가 높아졌다. 중형은 20대보다 1.6% 증가한 19.7%, SUV는 5.3% 증가한 18.3%를 기록하며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RV 역시 4.7% 증가한 15.9%를 기록해 4위에 올랐다. 30대가 되면서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차량보다 4인 이상이 탑승하기에 좋은 중형차나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SUV, RV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는 것이다.
Advertisement
중후한 느낌을 주는 대형차는 15.2%로 나타나 20대(5%)와 30대(8.2%)에서 보인 낮은 선호도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Advertisement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