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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포츠신문 니칸프포츠는 "한신이 쿠바 선수 영입 조사를 한다"면서 "이번 시즌 이후를 내다보고 담당자를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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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은 올시즌 4명의 외국인 선수가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다. 선발 투수 메신저와 마무리 오승환이 마운드에서 좋은 피칭을 하고 있고, 머튼과 곰스도 타선에서 제역할을 하고 있다. 특별히 외국인 선수를 교체할 이유가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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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는 이제껏 야구선수들의 해외진출을 허용하지 않았다.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쿠바 선수들은 모두 탈출해 망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많은 자원들이 해외로 나가다보니 쿠바는 연봉의 일부를 정부에 환원하는 것을 조건으로 해외 진출을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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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쿠바 정부가 해외진출을 허락하고 있는 선수들로는 야스마니 토마스와 알렉세이 벨 등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이다.
현재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쿠바 선수들은 비싼 몸값을 받으며 팀애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고 일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도 관심을 보이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몸값이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높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