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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창원 NC전에 앞서 만난 이 감독은 "고효준이 어제 저녁에 선수단에 합류했다. 일단 선발로 간다. 윤희상이 없기에 2군에서도 선발로 맞춰서 준비를 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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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소 빠른 복귀다. 이 감독은 "생각보다 공이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다. 자기 공을 던지고 있다"며 "사실 야수는 실전감각을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하지만 투수는 어깨를 쉬어주는 게 오히려 좋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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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6일 대전 한화전에서 강습타구에 맞고 오른쪽 새끼손가락 중수골 골절 판정을 받은 윤희상의 복귀 시점은 좀더 두고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삼성의료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은 윤희상은 22일 강동경희의료원에서 한 차례 더 검진을 받은 뒤, 수술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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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