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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10월부터 SBS 라디오 프로그램 '파워FM' DJ'를 맡은 박은지는 18일 방송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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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 호란이 박은지 후임 DJ로 바통을 이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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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섹시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명품 보컬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호란은 그동안 다양한 라디오의 게스트로 참여하며 두각을 나타냈으며, 각종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아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진행 실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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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은지 하차이유에 누리꾼들은 "박은지 하차이유, 스케줄 정말 많은가봐", "박은지 하차 이유, 호란 반가워", "박은지 하차 이유, 호란 진행 깔끔해", "박은지 하차 이유, 앞으로 방송에서 많이 봤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