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아들 피소'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아들 정예선군이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게 피소를 당한가운데, 정 후보가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JTBC '정관용 라이브'에서는 후보자를 검증하는 '6·4 청문회'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관용 앵커는 정 후보에게 "아픈 질문 먼저 하겠다. 정 후보 아들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와 있다"며 "세월호 유족 가운데 한 분이 명예훼손으로 고소, 100여명이 서명해 위임장을 제출했다"고 질문했다.
정 후보는 막내아들 피소 건에 대해 "송구스럽다. 일단 성실하게 조사 받겠다. 막내아들의 경우는 철없는 짓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잘 가르치지 못했다. 내가 잘못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 올린다"고 덧붙였다.
"고소에 대해서 성실하게 조사받겠다는 것이냐"라는 정관용 앵커의 질문에는 고개를 끄덕였다.
19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 모(45)씨가 정몽준 후보의 막내아들 정예선을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앞서 지난 달 18일 정몽준 막내아들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에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하잖아"라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게재해 파문이 일었다.
한편, 정몽준 아들 피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몽준 아들 피소, 얘기 계속 나와", "정몽준 아들 피소, 조사 성실히 받길", "정몽준 아들 피소, 정몽준 해결하고 안고 가야 할 문제", "정몽준 아들 피소, 이렇게 일이 커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서울대 출신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오늘(27일) 별세…향년 42세 -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심진화♥김원효, 에펠탑 앞 '행복 포옹'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명품백만 수억대...고준희 "남자는 배신해도 에르메스는 안한다" (고준희GO) -
'아침잠 많은' 아이유, 반전 미담 "집에서 재워주더니..아침까지 차려줘"
- 1.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2.[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3.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4."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5.[속보 오피셜]'충격! 또 다쳤다'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 햄스트링 부상 확인→시즌 아웃 가능성 농후..월드컵도 영향 가능성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