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천재' 리오넬 메시(27)의 소속팀 바르셀로나가 메시의 재계약을 축하하며 헌정 영상을 공개했다.
바르셀로나는 20일(한국 시간) "메시가 새로운 계약 조건에 만족했다"라며 재계약 사실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이날 바르셀로나 구단 측은 메시의 재계약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헌정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바르셀로나 유스팀 시절의 '어린 메시'부터 시작,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함께 해온 긴 여정 동안 보여줬던 멋진 플레이들이 담겨 있다.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메시는 이번 재계약에서 약 1630만 파운드(약 280억원)를 받게 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1500만 파운드(약 258억원)을 능가하는 세계 최고 연봉자가 됐다. 기간은 기존 그대로 2018년 여름까지다.
메시는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 30경기에 출전해 28골을 터뜨렸고, 바르셀로나에서 통산 10시즌동안 424경기에서 354골로 구단 역대 최다골을 기록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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