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마리오 발로텔리(AC밀란)가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프란델리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대표팀 훈련캠프에 합류했다.
영국 대중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0일 오전 10시30분 대부분의 선수들이 피렌체의 훈련캠프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발로텔리는 실내에 머물다 오전 11시40분에야 나타났다.
발로텔리는 올시즌 AC밀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브라질월드컵 30명의 예비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엔트리 등록 마감일인 내달 2일까지 결정해야 할 '23명의 최종 엔트리'에 들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이와 관련 현지 언론 및 전문가들은 발로텔리가 제외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다. 감독은 물론 이탈리아 국민 모두 발로텔리가 2012년 유로대회에서 보여준 활약을 기억하고 있다. 발로텔리와 피를로의 활약에 힘입어 이탈리아는 유로 2012 결승 무대를 밟았다.
이탈리아의 브라질월드컵 첫경기는 6월14일 잉글랜드전이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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