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황제' 펠레(브라질)가 브라질월드컵 준비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수치스럽다." 펠레의 직격탄이었다.
브라질월드컵 조직위원회 특별대사인 펠레는 20일(한국시각) 멕시코의 한 행사에 참가해 "경기장을 완공하는데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 지금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다. 수치스럽다. 정치적인 상황도 어려워졌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브라질은 현재 월드컵 반대 시위로 시끄럽다. 브라질월드컵이 열리는 12개 경기장 중 아직 3곳이 완공되지 않았다. 특히 개막전이 열리는 상파울루 경기장은 지붕 일부의 공사를 마치지 못하고 월드컵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펠레는 이번 월드컵 우승후보국을 다시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브라질이 우승하길 바라지만 독일과 스페인이 최고의 팀이라고 생각한다. 스페인은 최근 몇년간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고, 독일의 공격 조직력이 상당히 좋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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