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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2011년 시민공원 조성 계획을 세울 당시 공원 터가 역사성을 살리는 노력의 하나로 12개 보존 시설물을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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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은 1910년 토지조사사업이란 미명 아래 일제에 빼앗기고 광복 후에도 미군기지로 사용되다가 2010년 부산시에 반환될 때까지 100년 가까이 이국의 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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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역사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무조건 욱일기로 보는 것도 문제",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미군 장교클럽 천장 문양을 살렸다는데 욱일기 문양 비슷하네",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취지를 무색케하네",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욱일리 문양 논란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욱일기 논란 왜 하필 저 문양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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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