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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K그룹은 23일 베이커리 카페 2호점인 이대점 오픈을 시작으로 6월 방배, 종로, 역삼에 직영점을 잇따라 개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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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K그룹은 지난해 10월 차세대 커피전문점을 이끌어갈 모델로 이태원에 카페 마노핀을 론칭하며 다점포화를 위한 준비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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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련된 유럽풍의 인테리어로 맛은 물론 스타일까지 소비하는 젊은 고객층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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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직영점에서 고객들에게 사랑받은 베이커리 메뉴는 물론 동일 품질의 커피와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공하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커피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최고급으로 만들어진 커피의 가격은 3500원이다.
MPK그룹 마노핀사업부 박세열 사업본부장은 "커피 전문점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커피와 음료 외에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했고 이것이 고객에게 사랑받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유럽풍의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인테리어로 고객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MPK그룹은 마노핀의 국내사업 확대와 함께 해외 프랜차이즈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먼저 중국 상하이현지법인(MPS)을 통해 올 하반기 중국에도 점포를 개설할 계획이다.
MPS의 합작사인 중국의 골든이글그룹도 '카페 마노핀'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있어 골든이글그룹이 운영하는 GE백화점 입점이 우선 고려되고 있다. 아울러 미스터피자와 함께 동남아 시장과 미주지역에도 적극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