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박용택이 개인통산 1600안타 고지를 정복했다.
박용택은 22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팀이 7-1로 앞서던 1사 1, 2루 찬스서 만루를 만드는 중전안타를 때려냈다. 이 안타는 박용택의 개인 1600번째 안타가 됐다.
이날 경기 전까지 1598안타를 기록중이던 박용택은 1회초 톱타자로 나서 좌전안타를 기록했고, 5회 두 번째 안타를 신고하며 160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이 기록은 프로야구 역대 17번째 기록이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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