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예비엔트리를 30명에서 26명으로 줄였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2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비엔트리 제외명단 4명을 발표했다. 프란코 디 산토(베르더 브레멘) 리산드로 로페스(헤타페) 파비안 리나우도(카타니아) 가브리엘 메르카도(리베르플라테)가 제외됐다. 이것으로 26명이 27일부터 시작하는 소집 훈련에 참가한다.
아르헨티나는 6월 3일 최종엔트리 23명을 확정한 뒤 6월 5일 트리니다드 토바고, 6월 8일 슬로베니아와 친선경기를 치른 뒤 브라질로 향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는 통산 3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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