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티보 쿠르투와(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첼시 복귀를 내키지 않아 하는 것 같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된 쿠르투와는 매시즌 성장을 거듭하며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로 성장했다.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다음시즌을 앞두고 그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 페테르 체흐가 부상으로 다음 시즌 초반 뛰지 못한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무리뉴 감독은 쿠르투와-체흐 두 최고의 골키퍼를 활용해 수비진을 더욱 강화시킬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쿠르투와는 첼시 복귀에 여전히 미온적이다.
쿠르투와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나와 체흐 모두 모든 경기에 나서길 원한다. 아무도 리그컵이나 FA컵에만 나서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나는 체흐에 존경심을 갖고 있다. 그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다. 나는 체흐와 내가 한팀에서 뛰는 것은 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나와 첼시는 다음시즌 계획을 두고 협상테이블에 앉을 계획이다. 첼시가 원하는 것을 듣고, 미래를 결정할 생각이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