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채무가 박원숙을 두고 임현식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가상 재혼부부 임현식과 박원숙이 손자 김주환과 함께 임채무가 운영하는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찾았다.
이날 임채무는 임현식 박원숙 부부에게 "참 안 어울리는 바퀴벌레 같은 한 쌍이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면서 "차라리 나하고 했으면 훨씬 그림이 좋지"라고 덧붙여 임현식을 자극시켰다.
이에 박원숙은 "그림은 더 좋을지 몰라도 호흡이 잘 안 맞을 것 같다"라고 편을 들자 임채무는 빠르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임현식이 "박원숙 씨가 사람 보는 눈이 높다"라고 견제하자, 임채무는 "그래도 뭔가 언발란스해"라며 미묘한 신경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임채무와 임현식의 신경전에 대해 "임채무 임현식 두 남자의 신경전에 박원숙은 행복할 듯", "두리랜드 사장님 임채무, 임현식 견제하나", "두리랜드 사장님 임채무 어깨 힘 가득", "두리랜드 사장님 임채무 여전한 입담 재밌다", "박원숙 임현식 부부 놀리는 임채무, 두리랜드 규모 놀랍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임채무가 운영하는 '두리랜드'가 소개됐다. 지난 1989년 문을 연 두리랜드는 3000평 규모에 운행 중인 놀이기구만 10여 종에 달한다.
경기도 장흥에 위치한 '두리랜드'는 산 밑에 자리 잡아 자연 친화적인 나들이 장소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임채무가 직접 제작한 다리와 아시아에서 제일 길고 크다는 점플린이 공개돼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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