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이십세기 폭스' 대표와 할리우드 진출을 타진했다.
지난해 국내 여배우로는 최초로 할리우드 최대 에이전시 중 하나인 UTA(United Talent Agency)와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진출을 준비해 온 하지원이 지난주 LA로 출국해 미국 폭스사 컨슈머 프로덕트 제프리 갓식(Jeffrey Godsick)과 미팅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원 측 관계자는 "이날 식사자리는 MBC '기황후' 촬영 일정이 늦어진 만큼 할리우드 스튜디오가 기다려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라며 "할리우드 진출 논의는 이전부터 있었지만 구체적인 출연작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갓식 사장이) 하지원의 컨디션과 스케줄 등을 물어봤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종영한 '기황후' 이후 차기작으로 배우 하정우가 연출하는 '허삼관매혈기'로 결정, 8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하지원 할리우드 진출 논의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지원 할리우드 진출 논의 세계로 뻗어나간다", "하지원 할리우드 진출 논의, 빨리 성사 됐으면 좋겠다", "하지원 할리우드 진출 논의, 액션-연기 모두 훌륭한 하지원 대박날 듯", "하지원 할리우드 진출 논의 좋은 소식 전해지길", "하지원 할리우드 진출 논의 다음 작품도 기대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십세기 폭스' 제프리 갓식 사장은 한국을 방문해 하지원의 연기력을 칭찬하며 애정을 보인 바 있어 하지원의 미국 진출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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