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제이지 이혼?
'팝스타 부부' 비욘세와 제이지가 이혼 초읽기 소식으로 충격을 안기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불화설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미국 '라이프 앤 스타일'6월 2일 인쇄판에서는 "비욘세와 제이지가 이혼을 앞두고 있다"는 내용이 표지 전체를 장식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와 제이지는 약 10억 달러(한화 1조 256억 원 상당)의 이혼 재산 분할 소송과 딸 블루 아이비의 양육권 소송이 펼쳐진다.
또한 현재 이들 부부가 파경을 맞은 이유로는 제이지의 외도와 격렬한 부부싸움, 비욘세의 질투 때문일 것으로 추측했다.
당분간 이혼 사실을 극비리에 감추고자 노력한 두 사람은 오는 여름 조인트 공연인 '온 더 런(On The Run)'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비욘세 제이지 부부의 불화설은 지난달에도 언급된 바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쇼비즈스파이는 "비욘세와 제이지가 결혼 생활에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매체는 비욘세의 한 측근에 말을 인용해 "지난해 순탄치 않은 결혼생활을 했다. 당시 비욘세는 아이와 함께 여행을 다녔고, 제이지와의 사이는 점점 멀어졌다"라며, "제이지는 다른 여성들과 파티를 즐기는 것을 멈추고, 비욘세가 여행 중인 곳으로 찾아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전했다.
또한 "당시 충돌했던 문제들은 해결했지만, 현재 다른 심각한 문제들로 또 갈등하고 있다"라며, "현재 비욘세는 자신의 손에 있던 웨딩반지 타투를 지웠다"라고 불화 의혹을 제기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비욘세 제이지 이혼 소식에 대해 "비욘세 제이지 이혼 초읽기 맞나? 안타까워", "비욘세 제이지 이혼 맞다면 충격적이다", "비욘세 제이지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나", "비욘세 제이지 이혼 소식 잉꼬부부인 줄 알았더니", "비욘세 제이지 이혼사유, 제이지 외도라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욘세와 제이지는 지난 2002년 연인으로 발전해 6년 간의 열애 끝에 2008년 결혼했으며, 2012년 딸 블루 아이비를 출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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