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 출전 좌절 위기에 놓였다. 수아레스가 무릎을 다쳤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2일(한국시각) '수아레스가 우루과이 대표팀 훈련 중 무릎을 다쳐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부상 부위는 무릎 연골 반월판이다. 수술 후 4~6주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 3주 밖에 남지 않은 월드컵 개막까지 회복이 쉽지 않아 수아레스의 브라질행도 불투명해졌다. 수아레스의 부상에 우루과이 대표팀은 초비상이다.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31골)에 오른 수아레스가 우루과이 공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우루과이는 이탈리아, 잉글랜드, 코스타리카와 D조에서 조별리그를 치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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