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제이지 이혼설'
'팝스타 부부' 비욘세와 제이지가 파경 위기에 빠졌다.
미국 '라이프 앤 스타일' 6월 2일 인쇄판에서는 "비욘세와 제이지가 이혼을 앞두고 있다"는 내용이 표지 전체를 장식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와 제이지는 약 10억 달러(한화 1조 256억 원 상당)의 이혼 재산 분할 소송과 딸 블루 아이비의 양육권 소송이 펼쳐진다.
파경 위기 이유로는 제이지의 외도와 격렬한 부부싸움, 비욘세의 질투 때문인 것으로 추측했다.
두 사람은 오는 여름 조인트 공연 '온 더 런(On The Run)'을 앞두고 있다.
비욘세 제이지 부부의 불화설은 지난달에도 언급됐다. 미국 연예 매체 쇼비즈스파이는 "비욘세와 제이지가 결혼 생활에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비욘세 측근의 말을 인용해 "지난해 순탄치 않은 결혼생활을 했다. 비욘세는 아이와 함께 여행을 다녔고, 제이지와의 사이는 점점 멀어졌다"며 "제이지는 다른 여성들과 파티를 즐기는 것을 멈추고, 비욘세가 여행 중인 곳으로 찾아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전했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2008년 결혼했으며, 2012년 딸을 출산했다.
한편, 비욘세 제이지 파경 위기에 누리꾼들은 "비욘세 제이지, 사이 좋아보였는데", "비욘세 제이지, 할리우드 생활은 이해가 안 돼", "비욘세 제이지 파경 위기, 충격이네", "비욘세 제이지 파경 위기, 정말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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