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의 두 번째 걸그룹으로서 일명 '크레용팝 여동생 그룹'으로 알려진 단발머리(Bob Girls)가 데뷔를 앞두고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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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 유정, 지나, 단비로 구성된 단발머리는 지난 22일 공식 페이스북에 "열심히!! 연습중"이라는 글과 함께 연습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그리거나 요염한 미소를 짓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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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큼 발랄한 평소 모습과는 다르게 연습할 때는 프로다운 진지한 표정과 몸짓을 보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단발머리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정말 예쁘다", "노래 빨리 듣고 싶다", "연습하느라 힘들겠지만 힘내요. 파이팅" 등 기대와 응원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어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단발머리에 대한 팬들의 기대 정도를 가늠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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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단발머리는 6월 중 데뷔를 목표로 보컬 레슨과 안무 연습, 악기 레슨, 체력 단련, 연기 연습 등 하루 12시간 이상 정해진 프로그램과 각종 트레이닝을 소화하면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데뷔 무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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