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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이 4-3으로 앞선 상황에서 9회말 오승환이 마무리를 위해 등판했고 소프트뱅크가 3번 하세가오 유야부터 시작돼 4번 이대호와 무조건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이대호와 오승환은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통산 25타수 8안타(3홈런)으로 이대호가 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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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3번 하세가와에게 우전안타를 맞았다. 무사 1루에서 이대호와 만나게 된 것. 이대호는 오승환의 변화구를 공략해 좌전안타를 기록하며 무사 1,2루의 찬스를 만들었다. 소프트뱅크는 5번 마쓰다 노부히로 타석에서 희생번트가 아닌 강공을 선택했다. 하지만 오승환의 돌직구는 마쓰다를 2루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이어 왼손타자인 6번 야나기타 유키를 풀카운트 승부끝에 2루수앞 땅볼로 아웃시켰다. 느린타구로 2루수가 공을 잡아 2루로 던져 1루주자 이대호가 아웃. 이어진 2사 1,3루서 왼손타자 7번 혼다 유이치를 상대한 오승환은 끝내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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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