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탈출을 노렸지만 오히려 스윕을 당했다.
한화에 2연패 한뒤 대구로 내려온 넥센 히어로즈가 주말 3연전을 모두 패하며 5연패에 빠졌다. 25일은 손도 쓰지 못했다. 초반 선발 하영민이 삼성 타자에 두들겨 맞아 3회에 벌써 0-13이 됐다. 4회부터 박병호 등 주전들을 빼 다음을 준비했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어려운 일주일을 보냈다"면서 "이제 홈 6연전을 하는데 심기일전해 좋은 경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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