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준형제'가 앵커와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8화에서는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 자녀에게 이어지는 '위대한 유산'을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장현성의 두 아들 준우와 준서는 재능 발견을 위해 직업 체험에 나섰다. '기자를 꿈 꾼 적이 있다'는 아빠 장현성의 소원풀이를 하듯 '준준형제'의 발길이 가장 먼저 닿은 곳은 뉴스 스튜디오. 준우는 산뜻한 파란 정장을 입고 가지런히 두 손을 모은 채 앵커 석에 앉았다. 프롬프터(진행자가 카메라를 보면서 원고 내용을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장치)를 보며 능숙하게 원고를 읽고, 여유로운 미소까지 지어 보이며 '차세대 훈남 앵커' 못지않은 활약을 펼쳤다.
이어서 기상 캐스터로 변신한 준서. 남색 정장을 말끔하게 차려 입고 한 손에는 마이크, 다른 한 손에는 우산을 든 준서는 '큐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우산은 챙기셨나요?"라며 엉뚱한 코멘트를 던져 현장은 폭소 만발이었다는 후문이다. 평소 자신감 없는 모습으로 장현성의 마음을 애잔하게 했던 준서가 기상 캐스터로 완벽 변신해 단숨에 OK를 받아내자 장현성은 "저런 모습이 있는 줄 몰랐는데 깜짝 놀랐다. 집사람한테 빨리 말해주고 싶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고 한다. 25일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세계 1위 섹시 미녀 축구선수와 결별' EPL 슈퍼스타, '8살 연하' 미녀 모델과 새 사랑 시작 화제...아버지는 축구계 거물
- 4.'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5."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