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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준서, 꼬마 기상캐스터 변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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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형제'가 앵커와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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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8화에서는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 자녀에게 이어지는 '위대한 유산'을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장현성의 두 아들 준우와 준서는 재능 발견을 위해 직업 체험에 나섰다. '기자를 꿈 꾼 적이 있다'는 아빠 장현성의 소원풀이를 하듯 '준준형제'의 발길이 가장 먼저 닿은 곳은 뉴스 스튜디오. 준우는 산뜻한 파란 정장을 입고 가지런히 두 손을 모은 채 앵커 석에 앉았다. 프롬프터(진행자가 카메라를 보면서 원고 내용을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장치)를 보며 능숙하게 원고를 읽고, 여유로운 미소까지 지어 보이며 '차세대 훈남 앵커' 못지않은 활약을 펼쳤다.

이어서 기상 캐스터로 변신한 준서. 남색 정장을 말끔하게 차려 입고 한 손에는 마이크, 다른 한 손에는 우산을 든 준서는 '큐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우산은 챙기셨나요?"라며 엉뚱한 코멘트를 던져 현장은 폭소 만발이었다는 후문이다. 평소 자신감 없는 모습으로 장현성의 마음을 애잔하게 했던 준서가 기상 캐스터로 완벽 변신해 단숨에 OK를 받아내자 장현성은 "저런 모습이 있는 줄 몰랐는데 깜짝 놀랐다. 집사람한테 빨리 말해주고 싶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고 한다. 25일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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