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박해진이 중국 레스토랑 체인 기업 아즈센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가 26일 밝혔다.
소속사는 "중국 내 120여 개 도시에 체인점을 보유한 아즈센은 그동안 광고모델을 채용하지 않았다. 아즈센이 30년 만의 첫 모델로 중국배우가 아닌 한국배우 박해진을 낙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의미를 전했다.
박해진은 2011년 중국 후난위성TV에서 방송돼 인기를 끈 '첸더더의 결혼이야기'를 통해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최근 종영한 '별에서 온 그대'에 이어 현재 방송 중인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으로 중국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중국 롯데시네마는 '박해진 관'을 세 곳의 극장에서 운영 중이며, 그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고 있다. 소속사는 "박해진은 현재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대만 등지에서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한류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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