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서 통산 555홈런을 때린 '타점머신' 매니 라미레스(42)가 26일(한국시각)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 A팀인 아이오와 커스와 선수 겸 코치 계약을 했다.
지난해 대만리그에 진출했던 라미레스는 시즌 중에 대만을 떠나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뛰었다.
라미레스는 "아직 내게는 야구와 타격에 대한 열정이 있다. 선수생활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걸 알고 있지만, 젊은 선수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걸 전수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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