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종합터미널 화재 백석역 운행 재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시외버스종합터미널(고양종합터미널)에서 화재가 발생한 뒤 후속 안전사고에 대비해 무정차 통과했던 백석역이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코레일은 26일 공식 트위터에 "알려드린다. 고양종합터미널 건물 화재 사고로 무정차 통과하던 지하철 3호선 일산 백석역은 10시21분 정상적으로 정차하고 있다. 전동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26일 9시 1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에 있는 고양시외버스종합터미널 지하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이 불로 5명이 숨졌고, 3명이 유독가스를 마시고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터미널 건물에는 대형 마트와 영화관 등이 입주해 있으며 불이 나자 검은 연기가 치솟아 인근을 뒤덮었다.
소방 관계자는 지하 1층 공사현장에서 용접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백석역 운행 재개에 네티즌들은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백석역 운행 재개, 인명피해 적었으면",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백석역 운행 재개, 사고가 너무 많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백석역 운행 재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백석역 운행 재개, 인재가 불러온 참사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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