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상장'
금융당국이 카카오톡의 우회상장 여부를 심사해 다음 달까지는 결론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비상장기업이 상장기업과의 인수합병을 통해 우회 상장할 경우 심사청구 후 거래일 기준으로 45일 안에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그러나 시장에서 이번 합병에 대한 관심이 높고 코스닥지수 신출에도 조기에 적용할 필요성이 있어 한국거래소가 평소보다는 심사를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는 오늘 다음의 합병 공시가 발표되자 오전 7시 23분부터 다음의 주식 거래매매를 우회상장 여부와 충족요건 확인 때까지 정지하기로 결정했다.
만료 일시는 우회상장 여부 통지일까지로 알려졌다.
앞서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과 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가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통합법인 '다음카카오' 출범을 선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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