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사도' 캐스팅 확정
영화 '사도: 8일간의 기억(이하 '사도')'이 화려한 캐스팅을 확정짓고 크랭크인 준비에 들어간다.
이준익 감독의 신작 영화 '사도'는 조선 시대 아버지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음을 맞은 '누구나 아는' 그러나 '아무도 몰랐던'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재조명한 영화로 배우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김해숙, 박원상, 전혜진이 출연한다.
송강호는 갖은 역경을 뚫고 왕위에 오른 인물이자 자식을 뒤주에 가둘 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 '영조'로 분한다. 유아인은 8일 동안 뒤주에 갇혀 죽음을 맞이하게 된 비운의 사도세자를, 사도세자의 아내이자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로는 문근영이 확정됐다.
또한 혜경궁 홍씨의 아버지이며 훗날 정조가 되는 세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영의정 홍봉한 역에는 박원상이, 사도세자의 생모로서 어쩔 수 없이 자식의 잘못을 영조에게 고변할 수 밖에 없었던 슬픈 어미 영빈에는 전혜진이 연기한다. 김해숙은 인원왕후로 분한다.
영화 '사도'는 화려한 캐스팅을 마무리 하고 오는 2014년 여름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2005년 '왕의 남자' 이후 오랫동안 고민해 온 이준익 감독은 2013년 12월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해 단숨에 완성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어 다시 한 번 천 만 감독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캐스팅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도'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캐스팅 만으로도 천만 낙점", "'사도'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재미 없을 수 없는 캐스팅",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세 사람이 스크린에서 만나면 어떤 그림?", "'사도'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캐스팅,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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