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부인, 변희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 부인의 논란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변희재는 26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박원순은 공개된 가족사진 한 장도 없다. (북한) 김정일 가족도 그랬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박원순·정몽준보다 더 뛰어난 능력 갖춘 사람들 중에 가족들의 사생활 보호 때문에 공직 진출 꺼리는 사람들 많다"며 "박원순처럼 부인· 아들·딸 다 숨겨놓고 마음대로 산다면 누가 공직 못 나가나"라며 비판했다.
또 그는 "박원순 서울시장 부인은 관사에서 함께 살고 관용차도 제공받는 등 서울시장에 준하는 예우를 받는다. 당연히 부인에 대한 검증을 할 수밖에 없다. 다들 그렇게 검증받는데 유독 박원순만 빼달라고 소리치고 있는 격"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4일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 측 전지명 대변인은 "박원순 후보의 부인은 서민을 위한 봉사활동은 커녕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박원순 후보 부인 잠적설·외국 출국설 등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박원순 후보 역시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가족에 대한 흑색선전에 대해 당사자와 유포자에게 가능한 모든 법적·정치적·사회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박원순 후보의 부인 강 씨는 2012년 1월 대한적십자사 불우이웃돕기 행사 후 지금까지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박원순 부인 논란에 변희재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원순 부인 논란에 변희재 발언, 박원순 부인 뉴스 기사에 뜬 사진 보니까 성형한거같던데", "박원순 부인 논란에 변희재 발언, 박원순 부인 정말 해외로 출국한건가?", "박원순 부인 논란에 변희재 발언, 박원순 부인 2012년 이후로 안보이긴 했어", "박원순 부인 논란에 변희재 발언, 이거 완전 정몽준 후보 옹호하는거네", "박원순 부인이 후보보다 중요한가 이해가 안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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