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안 강촌 스키장
여름의 초입, 올 겨울 스키시즌권 판매가 시작됐다. 엘리시안 강촌스키장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8일간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와 11번가를 통해 '2014/2015 스노우패스(기존 스키시즌권)'을 파격 가에 판매한다.
이 기간 스키시즌권은 정상가 대비 53% 할인된 23만원(어른 기준), 어린이는 16만원, 미취학 아동은 6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엘리시안 강촌은 '14/15 스키시즌' 장비보관시설(1, 2, 4인용 락카)을 크게 늘려 특가 판매기간 장비보관을 신청하는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무거운 장비를 스키장까지 들고 올 필요 없어 더욱 편리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또 엘리시안 강촌스키장은 업계 최초 장비시즌권도 출시했다. 장비시즌권은 이용객의 입장에서 고가의 장비 구입 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스키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엘리시안 강촌스키장이 미취학 아동을 위해 스노우패스를 지난해에 이어 6만원에 내놨다.
금번 스노우패스는 내년 3월 폐장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31일 이전 환불 요청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한편 엘리시안 강촌스키장은 서울에서 전철(백양리역)로 50여 분만에 도착하는 등 접근성이 뛰어난 스키장이다. (033)260-2547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