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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대인 신시내티 4번 프레지어를 초구에 투수 앞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후속 루드윅도 3구 만에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타구 자체는 제대로 배트에 걸렸다. 그러나 LA다저스 중견수 안드레 이디어가 재빨리 타구 위치를 파악해 라인드라이브성으로 잡아내는 호수비를 보여줬다. 수비의 도움을 얻은 류현진은 다음타자 헤이시를 4구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2회를 8개의 공만으로 끝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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