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통 장류와 각종 요리양념 등이 냉장유통 제품을 통해 더욱 다양화됐다. 대상 청정원은 신선한 갖은 양념이 들어 있어 추가 양념이 필요 없는 냉장 장류 4종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찌개용 간편 장류인 '그대로 끓여도 시골맛 청국장찌개'와 '그대로 끓여도 깊은맛 우렁된장찌개'는 신선한 재료들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요리 솜씨와 상관없이 간편하게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냉장 쌈장도 갖은 야채와 해물, 고추양념을 넣어 고기쌈에 적합한 황금비율로 만든 '고기한쌈 매콤쌈장'과 호두, 아몬드, 땅콩 등 몸에 좋은 견과류를 듬뿍 넣어 고소한 맛을 살린 '야채한쌈 고소쌈장' 2종으로 출시해, 용도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신선하게 냉장 보관해 먹는 제품인 만큼, 기존 장류 대비 소용량(300g)으로 출시됐다. 종가집의 데이즈 한식요리 양념은 합성 보존료와 착향료 등 합성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종가집만의 천연 식물성 유산균 발효액 ENT를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 한가지 양념으로 재료에 따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매운 탕?찌개양념', '매운 볶음 양념', '사골육수'등 3종이다.
Advertisement
과일잼도 냉장으로 만들어 과일 함량을 높인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복음자리 '5도씨 냉장잼' 3종은 엄선된 국내산 과일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 깊이 있는 맛과 과육의 식감이 일품이다. 딸기잼, 키위잼, 복숭아잼 세 가지로 선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기존의 라면을 대체하는 다양한 냉장면도 인기다. 생면이기 때문에 보다 쫄깃하고 신선하며, 기름에 튀기지 않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어필하고 있다. 풀무원에서 최근 출시한 '삶을 필요없이 바로 볶아 즐기는 팟타이'는 정통 동남아 제면 방식으로 만든 면을 팟타이 소스와 한번에 볶아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면을 따로 삶거나 불릴 필요 없이 소스와 함께 후라이팬에 2분간만 볶으면 요리가 완성돼 편리하다. 비빔면의 대표격인 '팔도비빔면'의 냉장 버전도 있다. '맛날생 팔도비빔면'은 쌀이 15% 함유된 생면이 들어 있어 쫄깃한 면발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생면에 잘 어울리고 사과과즙을 함유한 비빔소스와 고소한 참깨와 김이 고명으로 들어가 있어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