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사레 프란델리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이 2016년 유로대회까지 이탈리아를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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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축구협회는 27일 프란델리 감독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유로대회까지다.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세리에 A 피오렌티나 감독을 역임한 그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이 끝난 이후 마르셀로 리피 감독으로부터 이탈리아 대표팀 지휘봉을 넘겨 받았다. 이후 유로 2012에서 이탈리아를 준우승으로 이끌었고,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3위를 차지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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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축구협회가 브라질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프란델리 감독과 재계약을 한 이유는 본선을 이끌 사령탑에게 모든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탈리아는 잉글랜드, 코스타리카, 우루과이와 함께 '죽음의 조'인 D조에서 조별리그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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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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