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집에서 6년 일한 가정부 증언 '유병언과 30대 여성 특별한 관계'
세월호 실 소유자 유병언 회장 집에서 6년 반 동안 가사도우미를 해온 가정부의 증언이 전파를 탔다.
TV조선 '황금펀치'는 26일 전화 연결로 유병언 전 가정부와 인터뷰를 했고 이 가정부는 "유병언과 도피행각을 벌인 30대 여성 신 모씨의 정체는 구원파 신도 중의 한 명이며, 유병언과의 관계는 정보를 전달해주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가정부는 "유병언 자녀보다 어린 30대 여성 신모씨는 유병언과 특별한 관계"라면서 "유병언의 자금책인 김혜경 씨와도 평소 사이가 안좋았다"고 말했다.
TV조선 앵커는 해외에 도주 중인 유병언의 '핵심 비서' 김혜경이 30대 여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 가정부에게 사실을 물었고 가정부는 "전국으로 신모씨와 같은 사람들이 분포해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은 김혜경도 알고 있을 것이다. 이번에 체포된 30대 여성 신모씨는 기존에 있던 60대 신도의 자녀이며 김혜경과 경쟁 구도로 사이가 좋지 않다. 유병언과 둘러싼 여자 문제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유병언 회장의 복잡한 여자 관계를 폭로했다.
또 "유병언의 본처인 권윤자 씨는 유병언의 복잡한 여자 문제로 사이가 틀어져 별거한 이력이 있다. 권윤자 씨는 김혜경의 존재를 알고 있을 것"이라며 "김혜경씨의 자녀도 유병언의 자녀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현재 '20년 비서' 핵심인물 김혜경은 자녀들과 미국에 도피중인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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