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정인 듀엣곡 '사람냄새', 음원 공개 직후 9개 차트 1위 석권
힙합듀오 리쌍 멤버 개리와 정인이 듀엣곡 '사람냄새'가 음원 공개 직후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리쌍컴퍼니는 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개리와 정인이 뭉친 새로운 듀엣곡 '사람냄새'를 발표했다.
'사람냄새'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멜론, 올레뮤직, 지니, 벅스, 싸이월드뮤직, 엠넷닷컴, 소리바다, 몽키3 뮤직, 카카오 뮤직 등 총 9개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사람냄새'는 히트 작곡팀 이단옆차기와 정인이 공동 작곡하고 개리가 작사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알앤비(R&B) 힙합곡으로, 개리와 이단옆차기는 지난해 1월 프로젝트 싱글 '눈물' 이후 1년 4개월 만에 다시 뭉쳤다.
'사람냄새'는 정인과 개리의 고유의 음색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하모니를 연출했으며, 리드미컬한 피아노 선율과 중후한 베이스 사운드에 공감 가는 편안하고 경쾌한 노랫말이 특징이다. 또한 개리는 각박한 세상 속 사람 냄새가 그리워지는 현실을 노랫말로 잘 표현했다.
이어 후렴구에서 정인은 '사람 냄새가 나서 네가 너무 좋아져. 어설픈 외모가 왠지 더 끌려 난. 우물쭈물 하다가 너를 놓칠까봐 난 미칠 것만 같아'라는 내용을 파워풀한 보컬로 달콤하게 표현했으며, 두 사람은 또 다른 후렴구를 통해 '힘든 하루 하루. 나는 너를 알고 난 후 모든 것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힘든 하루 하루. 나는 너를 알고 난 후 모든 것이 다 숨을 쉬며 살아가'라는 가사로 입을 맞추며 진심어린 사랑을 표현했다.
이번 자켓 촬영현장에서는 정인과 개리의 편안하고도 장난스러운 모습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꾸밈없고 밝은 모습을 담아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는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지극히 평범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사랑의 속삭임을 노래에 담아냈다"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개리 정인 '사람냄새' 공개 직후 "개리 정인 사람냄새, 노래 좋네요", "개리 정인 사람냄새, 제목이 좀 웃기네요", "개리 정인 사람냄새, 바로 1위에 올라섰군요", "개리 정인 사람냄새, 길은 안 나오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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