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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김추자의 새 앨범 'It's Not Too Late' 발매기념 기자회견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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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데뷔해 70년대를 통틀어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김추자는 1980년 정규 5집을 끝으로 1981년 결혼해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 2000년 미국에서 공연을 열었지만, 국내 활동은 전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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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오른 김추자의 달라진 외모에 보는 이들을 깜작 놀라게 했다. 김추자의 달라진 외모는 과거 '소주병 테러 사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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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자는 인기를 얻으며 승승장구 하던 중 매니저가 휘두른 소주병에 맞아 얼굴 성형수술만 6번을 받았으며, 결국 가수 활동은 중단해야 했다.
반면 선데이서울 연예부 기자 출신 한보영 씨는 "매니저가 김추자에게 사랑을 고백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벌인 일"이라고 주장 했지만 확인된 바는 없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김추자 매니저, 뭐 하는 사람인가요?", "김추자 매니저, 정말 무서운 사람이네요", "김추자 매니저, 아무리 화가 나도 어떻게 소주병을 휘두르나요?", "김추자 매니저 때문에 성형까지.. 고운 피부도 망가진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추자는 오는 6월 2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6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콘서트를 시작,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