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가 영화 '신의 한수'에서 전신문신을 하게 된 것에 대해 털어놨다.
이범수는 28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신의 한 수' 제작보고회에서 "전신문신을 하는데 20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그는 "극중 내가 맡은 살수는 무척 냉혈한이다. 겉으로는 깔끔하게 양복을 입고 다니지만 한꺼풀 벗겨내면 무시무시한 잔혹함이 있는 인물이다"라며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 내가 전신문신을 감독에게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범수는 "20시간씩 걸렸다. 문신이 뭉개지기 때문에 잠을 누워서 못자기도 하고 상의의 털을 다 밀어야 해서 남자 3명이 붙었다. 민망했다"고 웃으며 전했다.
한편 오는 7월 3일 개봉하는 '신의 한 수'는 내기 바둑판을 배경으로 한 범죄액션 영화다.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최진혁 등이 출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